영국 여행의 필수품 국제학생증 ISEC - 안**
여행기간 2016년 7/23~8/7일까지(15일)
여행한 곳 영국 런던-브라이튼-케임브리지-바스
학생증 혜택본곳
런던타워-런던아이 할인-버킹엄궁전(예약확인할 때 학생증 보여줘야됨)-근위병박물관-
케임브리지대학교(컬리지 캠퍼스)-어쩌다 음식사먹을때도 학생할인 해주는 곳도 있었다.
3개의 사진은 런던타워, 버킹엄궁전,케임브리지대학교 킹스컬리지 티켓할인사진이다.
국제 학생증 만든 계기
우연히 여행책?을 보고 학생이 DISCOUNT를 많이 해준다는 글귀를 보고 학교 학생증을 가져가야겠다고 처음 생각했었다. 하지만 여행을 할려면 국제학생증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되엇고 책에서 알려준대로? 학생증 사이트(ISEC)에 들어가서 만들게 되엇다.
처음에는 영국에서 할인해주는 곳이 있을까?라는 생각으로 만들었으나.. 여행하면서 학생증 덕도 많이 봤다.

런던 타워 할인
2016년 7/29일에 할인받은 런던타워 할인이다. 내가 영어실력이 많이 부족한 편이라 표살 때 할인받을 수 있을까?라는 긴장 반 설렘 반이 었던 것 같다. 워낙 표 파는 직원 분이 말씀이 많아서:; 하지만 직원 분에게 국제학생증(ISEC)을 보여주었고 2파운드 정도 할인 받아 STUDENT 표를 샀다.

케임브리지 킹스컬리지 표 예매
영국 최고의 명문대로 꼽히는 케임브리지 대학교와 옥스퍼드 대! 나는 그중에서 케임브리지를 구경하였다. 컬리지도 종류가 많았는데 아쉬웠지만 킹스컬리지,트리니티 컬리지,세인트 존 컬리지,퀸스컬리지에만 다녀왔다. 밑에 있는 사진은 킹스컬리지 학생할인표... 2파운드 정도 할인해주었다. 케임브리지 펀팅체험도 할인해 줍니다.

버킹엄 궁전 할인
8월달에 갔다온 버킹엄 궁전은 여왕의 처소로 우리나라와 다른 이색적인 문화를 다시한번 느끼게 해준 계기가 된곳이었다. 버킹엄궁전은 성수기 때 잠깐 개방한다는데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을 해야한다. 미성년자인 나는 당연히 청소년 표를 꾹 눌렀고.. 버킹엄궁전 구경하는 날에 직원이 국제학생증을 보여달라고 하였다. 이때도 국제학생증(ISEC) 덕분에 해택을 많이 본듯하다.